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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250만원 지원, 6일부터 선착순 선정
대당 250만원 지원, 6일부터 선착순 선정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17/03/06 [08:56]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무공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5대를 민간에 보급하며, 보급차종 6종에 대해 차량 가액에 관계없이 대당 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화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나 사업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매 하고자 하는 차량 제작사나 판매처를 통해 구매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이며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는 일반적인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충전기를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충전된다.
 
특히, 하루 40km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엔진이륜차의 10분의 1 수준인 7~8만원에 불과한 만큼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다.
 
차량가격은 382만원~645만원으로 보조금 250만원을 지원 받을 경우 132만원~395만원만 부담 하면 된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 하거나 환경과(061-379-3581)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는 전기이륜차는 환경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뛰어난 경제성, 편리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교통수단이 될 것” 이라며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부담 없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3/06 [08:56]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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