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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활성화 국회포럼 개최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초경량 소재 적극 육성 필요”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0/11/23 [16:24]
 
▲     © 화순뉴스 편집국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포럼 개최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팔 걷고 나섰다.

 

23일 오전1030분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열린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포럼은 신정훈 의원을 비롯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이학영 위원장, 송갑석 간사와 순천을 지역구로 둔 소병철 의원, 서동용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소재부품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대한금속재료학회, 한국재료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와 산업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포럼을 주최한 국회의원들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용 판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순천시 해룡산단을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의 허브로 조성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순천시는 한국재료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과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마그네슘 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개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 주체인 전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국내 마그네슘 소재부품 관련 기업 70개 중에서 50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보였고, 그 중에서 12개 기업은 올해부터 마그네슘 상용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하게 장비만 구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어려워하고 있는 상용화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수요처 발굴과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마그네슘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20174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순천시를 방문해 3000억원 투입을 약속한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다.

 

신정훈 의원은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맞춰 초경량 소재로서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마그네슘이 미래 제조 생태계의 구심점이자, 소재부품산업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국회에서도 마그네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도 순천을 중심으로 마그네슘 소재부품 산업이 활성화 된다면 세계 최고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디.


 
기사입력: 2020/11/23 [16:24]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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