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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새로운 소득원, 자소엽 재배에 도전하세요”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1/01/22 [17:48]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건강 기능식품의 원료로 활용하는 자소엽(차즈기) 재배를 농가에 권유했다. 군은 자소엽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자소엽은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자색을 띠고 떫은맛이 난다. 깻잎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쓰인다.

 

보통 4월 중순에 파종해 7~8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것이 가장 약성이 좋고, 지표면에서 약 20~30cm 부위에서 수확한다.

 

농가별로 관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건조하게 되면 많게는 평당 700g, 보통은 300~500g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에서는 재배, 수확 후 계약 업체에 일괄 납품하고 계약 업체에서는 건조 상태로 112000원에 매입할 계획이며, 당분간 파종할 종자는 품질과 약성 확보를 위해

무상으로 직접 공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런 일련의 사항은 계약 업체가 사전에 별도 교육을 하게 된다밭작물에서 뚜렷한 소득 작물이 없는 상황에서 자소엽 재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천연자원연구센터, 코스맥스바이오, 전남 6개 시·군 농가가 5만평 규모의 계약재배를 체결했고 화순군 농가도 약 4,000평 계약 재배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천연자원연구센터는 10만평 규모의 계약 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계약 재배 신규 농가를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061-379-3642)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1/22 [17:48]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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