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15기 귀농·귀촌학교 졸업식...30명 수료
졸업생 53%가 대도시 주민...화순 귀농에 강한 의향 보여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21/06/18 [15:24]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5일 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기 화순 귀농·귀촌학교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도시민 이주 희망자와 화순군으로 귀농·귀촌한 지 5년 이내인 군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 졸업한 교육생 30명 중 53%가 광주 등 대도시 거주민으로 화순으로의 귀농에 강한 의향을 보였다.

 

21회 열린 이번 귀농·귀촌학교 교육은 농업 이론 강의와 농기계 교육, 지역주민과 융화하는 방법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화순 귀농·귀촌학교는 전남의 대표적인 귀농·귀촌인 양성 기관으로 20141기를 시작으로 현재 15기까지 졸업생을 배출했다. 총 수료자 502명 중 378명이 도시민이었고 이 중 132(34.9%)이 화순에 정착했다.

 

1년에 상·하반기 2회 교육생을 모집하며 직장인을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교육을 하고 토요일에는 현장교육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제15기 귀농·귀촌학교는 코로나19에도 개근상을 26명이 받을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다해마다 화순 정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알찬 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선도 농가와 1:1 약정을 통한 귀농현장 실습교육’,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며 각 마을의 특성과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

 

귀농·귀촌에 관해 궁금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061-379-54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6/18 [15:24]  최종편집: ⓒ 화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