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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어르신께 정성 담아요”
들국화회, 이양중앙교회 사랑의 밥퍼 봉사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11/11/28 [23:33]
 
▲     © 화순타임스

화순군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로 구성된 들국화회(회장 구현옥)에서는 이양중앙교회 무료급식소를 찾아 사랑의 밥퍼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5일 무료급식소를 찾은 들국화회원 5명은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나물 등 음식을 만들었으며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 나르는 등 차가운 날씨였지만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홍이식 군수의 부인 구현옥 여사는 매월 2회씩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사랑의 밥퍼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곳을 찾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말벗을 해 주는 등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함형규 이양중앙교회 목사님은 “들국화회원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일로 바쁘실텐데 먼 이곳까지 찾아와 어르신들을 위하여 급식봉사를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아직도 이 사회는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다 ”며 구현옥 여사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기도 했다.

식사가 끝난 이후에는 TV채널을 통해 건강체조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기분전환 및 소화증진에도 한몫했다.

앞으로, 들국화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소를 방문 급식봉사에 참여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1/11/28 [23:33]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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