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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한천 숲캠핑장 28일 개장
한천휴양림에 캐러번 4동, 데크 15면 등 편의시설 갖춰
 
화순뉴스 편집국 기사입력  2016/03/28 [08:48]
 

화순군 한천자연휴양림 일원에 숲캠핑장이 문을 연다.
 
▲     © 화순뉴스 편집국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한천면 오음리 한천자연휴양림 지내에 숲캠핑장을 28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 이 캠핑장은 6,680㎡ 부지에 캐러번 4동, 캠핑장(데크) 15면을 비롯해 화장실 2동, 온수시설을 갖춘 샤워장 2동, 세척실 1동, 전기분전함, 안전용 CCTV와 소화함, 방송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요금은 카라반 1곳당 1박 기준 5만6천원이며, 성수기인 7월과 8월, 금, 토, 공휴일 전날은 8만원이이다. 캠핑장(데크) 1곳당 1박 기준 1만8천원이며 성수기인 7월과 8월, 금, 토, 공휴일 전날은 2만5천원이다.
 
캠핑장 이용객은 휴양림 입장이 무료이며 휴양림 잔디광장, 어린이 트램폴린, 놀이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용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한천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www.hancheon .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천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61-379-3734)로 문의 하면 된다.
 
▲     © 화순뉴스 편집국
한편 지난 2003년 7월 한천면 오음리 일원에 개장한 한천자연휴양림은 천운산(해발 601m) 주능선이 남동쪽으로 팔을 벌린 듯 휴양림을 감싸고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산이 깊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며 산 정상에 오르면 무등산, 백아산 등을 조망할 수 있고 화순읍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 숲이 울창하고 계곡과 주변경관이 아름다우며 잔디광장이 조성돼 가족단위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입구부터 단풍나무가 터널을 형성하면서 4km의 단풍 길이 이어져 오색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광이 특히 장관이다.
 
숲속의 집 13동 15호실을 비롯해 잔디광장, 물썰매장, 야영데크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기사입력: 2016/03/28 [08:48]  최종편집: ⓒ 화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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